하늘톡

사랑하는 하라구 요정에게 쓰는 편지

작성자
김영혜
작성일
2021-11-24 12:48
조회
32
조만간 찾아갈게요 자주 오지 못해서 미안해요~
그래도 미안하다는 말보다는 사랑한다는 말이 더 듣고싶을테니
정말 많이 많이 사랑해요❤️
항상 잘자라고 인사해주고 우리의 긴밤을 따뜻하게 재워주던
갤주님 해외 출장에 가서도 카밀 생각해서
예쁜 사진들 꼭 올려주던 예쁜 하라구
정말 감사했습니다
엊그젠 첫눈을 봤는데 하라 생각이 제일 먼저 나는게
하늘에서 저에게만 보내준 선물같았습니다
첫눈처럼 너무 예쁘던 하라꿀
고맙고 너무 많이 사랑해 앞으로도 계속 잊지 않으니
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기만을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