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톡

시간이 갈수록 실감나는 김정숙여사의 빈자리

작성자
못난 딸
작성일
2021-02-12 08:21
조회
149
김여사님 ᆢ
설날 아침이네요ㆍ
울엄마가 매년 지겹게도 끓여주던 그 소갈비찜이 그땐 라면보다 싫더니 몇해가 훌쩍 지나고 나니 ᆢ그때 이리저리 솥단지 안고 요리저리 바삐 움직이시던 그날이 그 냄새가 너무너무 그립네요ㆍ
다신 당신 손맛 내 살아서는 맛볼수 없겠지요ᆢ
아쉬움이 오늘은 아련함이되어 내마음에 돌을 던지네요ㆍ
보고싶은 마음ㆍ
그립다고 말한들 ㆍ
울엄마 듣기나 하실까요ᆢ
늘 고생만 하시다 너무 갑자기 어느날 가버린 울엄마ㆍ
아무런 인사도 서로 못하고~~
오늘같은 음식 냄새가 집집마다 나는 날이면 울엄마 생각에 가슴이 미어집니다ㆍ
사랑해ㆍ사랑해ㆍ
보고싶다ㆍ울엄마ᆢ
새해복많이받으세요ᆢ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