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톡

엄마 미안해

작성자
최승연
작성일
2020-11-09 15:02
조회
69
엄마 잘지내? 차디찬 건물 안에 혼자 내버려두어서 미안해. 자주 보러가야하는데 엄마한테 우는 모습 보여주기 싫어서 잘 안갔어. 난 우리 예쁘고 착한 엄마가 하늘에선 부디 행복했으면 좋겠어. 나도 엄마 따라가고싶은데 그러기엔 아빠가 너무 마음 아파할것같아. 엄마한테 좋은딸이고 싶었는데 못한것같아 미안해. 내 엄마로 살아줘서 고맙고 못난딸 챙겨줘서 고마워 엄마랑 함께했던 순간순간이 지금은 추억이 되었지만 잊지않을게 사랑하고 고마워요 엄마 내 꿈에 좀 나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