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톡

나무 고마우신 아버님, 어머님~

작성자
김택균
작성일
2020-08-11 22:11
조회
131
아버님, 어머님!
두 분 아주 큰 아들 접니다!

비가 너무 많이 내려 부모님 계신 그곳 걱정했습니다.
스카이캐슬에 전화해 본다는게 엊그제였는데
오늘 홈페이지 보고 안심했습니다.

스카이캐슬 직원분들께도 감사드리지만
어버님,어머님께서도 그분들 칭찬해주십시요.

가끔씩
가서 뵙겠다 마음 약속... 못 지켰습니다.
오롯이 제 질못입니다.

바쁘게 산다는 핑계 하나로 불충했습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부모님은 절 위해 핑계하나 없니 사랑하셨습니다.

어려운 삶속에서도 가정을 이끄셨지만
그 당시 제 기억속에서 부모님은 고통이셨습니다.

지금 부모님의 고통 덕분에 모두 성장했습니다.

엊그제 아버님 누님 아드님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버님이 그토록 사랑하시고 안타까워 하셨던
선행이 형님이 저도 모르게 무작정 떠나셨습니다.

하얀 국화꽃 한 송이 바치고 서럽게 울었습니다.

어버님 연대에 고생많았던 세대가
너무 하망하게 져물었습니다.

저는 새론 삶을 찾아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다 아버님,어머님 사랑입니다.

내일 찾아 뵙겠습니다.
너무도 고맙고 감사하신
우리 김복영 아버님,
노기례 어머님!

저의 생명이시고, 삶의 기본이시고
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저의 영웅이십니다.

편히 주무십시요!
너무 너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