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톡

퇴원

작성자
wf
작성일
2017-09-30 16:22
조회
2301
오늘퇴원못했어요
월요일에의사만나구가라구해서..
그런데무진장무료하구답답하구..
오빠두그랬지??
미안해
내가돌봐주지못해서..
늘엔돌핀쏟아지게나한텐
웃음만주었는데
난웃음도못주구..
딸기도주문해놓구
당근쥬스마시구싶다고해손으로직접다짜서 베보자기에걸러
잘마실수있게준비해s부장이랑갔었는데..
집중치료실에있어보지두못하구왔던날이있었지..
어제두오감도라는프로그램서이것저것보여주는데
오빠랑같은상황의남자
잘살고있다고인터뷰하는데맘아프더라 ㅠ

이젠돌이킬수없지만말야
말함모해그지??

담에만나서는내말잘들어줘야해
귀기울여서말야^^
그래두같이계시는분이잘해주시구 ㅎㅎ
이분남편두경주이가래 ㅎㅎ
반갑더만 ㅋ
내가또언제이렇게쉬어보겠나그지??
오빠야가이곳에있음
짠!!하구나타나같이있어줄텐데..
괜찮아
이렇게말할수있어감사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