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추분(秋分)이 되니 가을정취가 물씬 묻어나고 있습니다.

작성자
skycastlelove
작성일
2016-04-02 17:24
조회
5107
[인사] 추분(秋分)이 되니 가을정취가 물씬 묻어나고 있습니다.



추분이 되니, 어느덧 성큼 다가온 가을이란 계절변화에 새삼 놀라움을 갖게
되는듯 합니다. 바로 엇그제가 여름인듯 싶더니 추석을 지나 추분을 맞이했습니다.
추분이란 낮의 길이가 짧아지며 밤의 길이가 길어지는 절기를 말하는데요.
주변을 둘러보아도 어느새 들녘이 빠르게 황금빛으로 물들어가고 있음을 발견해 봅니다.
어느덧 아침저녁으로 차가워진 공기와 한낮에도 스산하게 부는 바람에 나뭇잎이라도 하나둘
떨어질라 치면, 우리는 문득 지나간 추억과 그리운 사람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며
이 계절의 중심을 향해 숨가쁘게 미끌어져 들어가고 있음을 발견합니다.
그만큼 시간이란 무상하며 계절의 변화는 무던히도 바쁜일상을 내달리던 우리들
감성을 자극하기도 하는데요. 스카이캐슬 가족 여러분들도 풍요로운 이 가을을 좋은 결실로
가득 채울 수 있는 시간들이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그리고 아침저녁으로 차가워진
공기에 환절기 감기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셨으면 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로 넘쳐나길 바래봅니다.^^*